[ 노이스의 게임리뷰 ] 모바일판 다크소울 - 크림슨하트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5월, 가정의 달 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희 가정도 뭐 안녕합니다. 허허,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 크림슨하트 ' 입니다. 크림슨하트는 카라멜게임즈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출시당시 큰 히트를 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모바일RPG 게임입니다. 당시 모바일 게임일 할 것이면, 영웅서기, 제노니아, 블레이드마스터, 시드 등 정말 완성도가 짱짱한 게임들이 상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었던때죠. 그때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었으니, 게임의 완성도는 안봐도 비디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 포치 ' 라는 전사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플레이중 4명의 동료를 얻어, 총 5개의 직업군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메인 - 서브 형식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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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5를 기다리며, 파이널판타지 최신작 :: 파이널판타지 뫼비우스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이스, 파이널판타지 등 고전 명작게임들이 스마트폰으로 리메이크되거나, 신작이 스마트폰으로 출시 되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얼마전,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엑스비어스를 포스팅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시 파이널판타지 스마트폰 신작, ' 파이널판타지 : 뫼비우스 ' 를 포스팅하려합니다. 파이널판타지 뫼비우스 입니다. 싱글게임이 온라인으로 출시되다보니, 게임방식자체가 변경되거나, 그 게임방식을 고집하되 약간의 조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같은경우, 파이널판타지의 정통 전략을 고집하는 대신, 게임 캐릭터, 장비 등에서 현질유도를 넣었죠. 파이널판타지 뫼비우스 같은 경우, 기존의 파이널판타지의 게임방식에서 벗어나, 속성을 통한 퍼즐전략을 추가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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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스의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기 - 5일차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 5일차 입니다. 드디어, 익숙한 던전이 보이네요. 베히모스 입니다. GBL신교,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바로 앞던전이 수중맵이였어서, 엄청 답답한 느낌이였는데 육지로 올라오니 뭔가 시원시원하네요. 미션도중 짤막하게나 재밌는 요소가 추가됬더라구요. 비행선에 타는건데, 비행선 엄청쌔더군요. 넘나 탐나는것.. 크루세이더는 43 > 47 로 4UP 했습니다. 갈수록 속도가 주는게 눈에 보이네요. 소울브링어 입니다. 남아있던 퀘스트를 어느정도 정리한후에, 역시 베히모스로 넘어갔습니다. 너무 허전해서, 크리쳐를 하나 샀습니다. 소울브링어가 지캐라고 알고 있어서, 정령의 고블린이나, 윈디로 구하려고 찾아보던중, 정령의 고블린을 400,000 골드에 판매하던게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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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스의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기 - 3일차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던파를 다시 시작한지 3일째, 왜 배틀크루가 현재 던파직업의 정점을 찍고 있는지 새삼스래 느낍니다. 황금굴 ? 접은지 너무 오래되서, 만렙이 60일때 접었었으니.. 처음보는 던전들 밖에 없네요 ㅋ 소울브링어를 부캐로 키우고 있는데, 정말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직업자체가 워낙 좋은데, 거기다 신규유저 아이템까지 몰빵을 해놓으니.. 안그래도 쌘놈인데.. 무기까지 발라버리니, 던전에서 산책하는 느낌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소울브링어를 먼저 만들어서 소울브링어에 고급장비를 두고, 크루세이더를 그냥 완전 무자본으로 키우는게 좋았을 법 하네요. 그냥 적진 가운데로 기어들어가서, 스킬한번쓰면 그냥 원콤나옵니다. 던전이 극 초반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원래 엄청 썐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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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를 스마트폰으로 만나다 - 어쌔신크리드 아이덴티티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좋아하시나요 ?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 크리드라는 어쌔신 이야기인줄 ㅋㅋ 어쌔신크리드, 정말 재밌죠. 요즘들어 유비소프트에서 여러 괴작을 발매해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어쌔신크리드가 명작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어쌔신크리드가, 이번에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비췄는데요, 이름하야 어쌔신크리드 : 아이덴티티 입니다. [ 플레이영상 ] 자, 평가입니다. ★★★★☆ 재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 그래픽도 정말 좋았고, 모션도 나름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분량이 너무 짧았고, 시점 조작하는데 있어서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돈 버는 방법 이상, 노이스 였습니다. [플레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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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 명작이 스마트폰으로 왔다, 스마트폰 레이싱게임의 걸작 - 니드포스피드 노 리미트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레이싱게임 좋아하시나요? 니드포스피드, 테스트드라이브, 아스팔드등 요즘 재밌는 레이싱게임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그 유명한 ' 니드포스피드 ' 의 스마트폰 게임인데요, 이름하야 '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 ' Need for speed no limits 입니다. 니드포스피드 답게 다른 블랙리스트들을 꺾고 지역을 재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으로 이정도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니, 항상 하는 말이지만,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 플레이영상 ] 스마트폰에 맞는 간단하고 쉬운 조작과, PC못지 않은 콘솔급 그래픽까지, 이 모든게 무료라는게 더 놀랍네요. 자, 평가입니다. ★★★★☆ 정말,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뛰어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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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고전 모바일 알피지계의 명작 - 아니마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제 마음속 한켠에 항상 잠들어있는 피쳐폰게임들, 이번 포스팅에선 한때 정말 핫했던 모바일 게임하나를 다룰겁니다. 정말, 유명한 게임이죠. 아니마 입니다. 당시 학생이였던 저는, 한달에 한번, 한개의 게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었죠. 영웅서기, 제노니아는 시리즈 별로 다 깨버려서, 다른 모바일게임이 출현하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데몬헌터, 블레이드마스터 등 여러 명작들이 많이 나왔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이 아니마 라는 녀석도,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도 짧지않고, 난이도도 썩 어려운편이 아니여서 막히는 부분없이, 술술 진행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전직시스템과, 아니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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