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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노이스의 게임리뷰 ] 모바일판 다크소울 - 크림슨하트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5월, 가정의 달 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희 가정도 뭐 안녕합니다. 허허,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 크림슨하트 ' 입니다. 크림슨하트는 카라멜게임즈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출시당시 큰 히트를 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모바일RPG 게임입니다. 당시 모바일 게임일 할 것이면, 영웅서기, 제노니아, 블레이드마스터, 시드 등 정말 완성도가 짱짱한 게임들이 상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었던때죠. 그때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었으니, 게임의 완성도는 안봐도 비디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 포치 ' 라는 전사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플레이중 4명의 동료를 얻어, 총 5개의 직업군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메인 - 서브 형식으로 파.. 더보기
[ 노이스의 게임리뷰 ] 채찍의비극 - 에이스트 태양의비극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4월도 벌써 가고, 어느덧 5월이 찾아오고 있네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스마트폰게임은, ' 에이스트 - 태양의비극 ' 입니다. 제가 피쳐폰을 사용하던 시절, 스마트폰게임은 무료게임도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에이스트 또한, 스마트폰으로 가능했었고, 그때의 기억은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남아있죠. 에이스트는 4가지 직업군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당시, ' 채찍 ' 을 사용하는 컨셉의 게임이 피쳐폰에서는 흔하지 않았기에, 채찍을 사용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굉장히 멋있어 보였고, 때문에 플레이 하고 싶었습니다. 4가지 직업군으로, 4가지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전직을하면 속성공격이 추가됩니다. [ 스크린샷 ]평가하겠습니다. 재미 ☆☆☆☆☆ 조작성 .. 더보기
[ 노이스의 게임리뷰 ] 보기드문 스마트폰 탑뷰 PRG - 마스터 오브 던전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미세먼지가 판을 치는 요즘, 당신의 기관지는 괜찮으신지요. 날씨가 쾌청해보여도, 미세먼지가 많다고하니, 창문을 열거나 외출하기전, 미세먼지 확인은 필수 인 듯합니다. 뭐.. 저 처럼 집에만 박혀서 게임만 하는 사람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자, 상쾌하게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 마스터 오브 던전 ' 입니다. 마스터 오브 던전은, 요즘시대에 보기드문 스마트폰 탑뷰 RPG 로써, 현재, 구글스토어에서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사, 자객, 법사 의 3가지 클래스중 하나를 선택하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할 말이 하도 많아서, 바로 평가하겠습니다. 재미 ★☆☆☆☆ 조작성 ★☆☆☆☆ 독창성 ☆☆☆☆☆ 디자인 ★☆☆☆☆ 음향 ☆☆☆☆☆ 스.. 더보기
노이스의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기 - 7일차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 7일차 입니다. 어제 크루세이더 1차 각성을 했었죠, 6일만에 각성이라니, 피시방에서 했다면 4일 정도 걸렸겠네요. 조금 충격인듯. 일단 만렙을 찍고나서, 돈벌이를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일단은 육성에 전념하도록 합시다. 던파도 참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 아이템거래 순위가 내려가도 3위라니. 앞으로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것 같네요. 역시 보스전 멋있네요. 오늘 좀 이런저런 일이 많았어서, 피곤해서 얼른 피로도 녹이고 자야겠다는 생각밖에 못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장비를 맞추는 것도 없고, 딱히 이럴만한 일도 없어서, 그냥 형식적으로만 포스팅을 하네요. 만렙에 가까워질수록 이런저런 컨텐츠를 건드려볼것 같아서, 그때는 내용이 풍부해지길 바랍니다. 소울브링어.. 더보기
카이로소프트 신작게임 :: 이제는 비행기다, 스카이포스 유나이트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카이로소프트가 요즘 네트워크 연동시스템을 이용한 게임을 여러 출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할게요, 별로 안좋습니다. APK로 돌아다니는게 워낙 많다보니, 게임을 출시해도 기대수익만큼 수익이 창출되지 못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네트워크 연동으로 인해 게임성 자체가 낮아져버렸습니다. 자, 이번 포스팅에선 이런 부류의 게임 하나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카이로 소프트의 신작입니다, 스카이포스유나잇 SkyForce Unite 네트워크를 사용한 무료게임이다 보니, 아래 광고가 나오네요. 첫 시작화면은 노멀하고 좋습니다. 한글판이 없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아쉽더라도 영어로 플레이 했구요, 영어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좀 더 재미가 없게 느껴졌던걸 수도 있네요. 게임의 초점이 마을운영 같은게 .. 더보기
팩맨이 스마트폰으로 돌아오다, 팩맨256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 고전게임 ' 하면 몇가지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갤러그, 슈퍼마리오 등의 클래식 게임들이 있죠. 슈퍼마리오는 여러시리즈 출시로 지금도 인기를 누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반면에, 다른 여러 고전게임들은 기기의 발달과 함께 자취를 감춘게 대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클래식 게임중에 클래식, 먼 옛날,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게임이죠. Pac-Man 256 팩맨256 입니다. 길건너 친구들로 유명한 게임회사인 힙스터웨일과 합작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방식, 그래픽이 힙스터웨일의 느낌을 풍기고 있네요. 팩맨 출시회사인, 남코에서 정식 출시한 게임이니 퀄리티는 물어볼 것도 없네요. 게임은 아주 간단합니다. 팩맨으로 풀어낸 길건너친구들 이라고 .. 더보기
본격 스마트폰 액션 RPG, 콤보삼국 사전예약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삼국지, 좋아하시나요? 보통은 삼국지 하면 ' 전략 ' 이 가장 먼저 생각나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게임은 전략 삼국지가 아닌, 알피지 삼국지 입니다. 이름하야 ' 콤보삼국 ' 입니다. '콤보삼국'은 전략과 최강의 콤보스킬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액션 RPG로 적의 혼을 쏘옥 빼놓는 스펙타클 999 콤보 스킬과 pvp, 다양한 게임모드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라는데요, 펫시스템, 길드전, 길드 미션, 파티플레잉 등의 컨텐츠와, 스릴 넘치는 PVP 모드가 특징이라는군요. 자동전투또한 잘 구현되어 있다네요. 사전예약 링크입니다. 이상, 노이스 였습니다. 더보기
새로운 느낌의 리듬게임, 리듬행성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리듬게임 좋아하시나요 ? 옛날 2G폰 시절에 큰 인기를 누렸던 리듬스타, 스마트폰 초기시절 많이들했던 오투잼, 디모 등 여러 리듬게임이 있습니다. 보통 리듬게임은 위에서 내려오는 건반을 노트에 닿았을때 터치를 하는 형식이죠.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게임은 일반적인 리듬게임과 약간 다른 게임입니다. 본격 행성운영 리듬게임, ' 리듬행성 ' 게임의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게임의 기본 음악 혹은,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플레이하고, 그 리듬에 맞춰 탭하면 됩니다. 콤보가 쌓일수록 얻는 포인트가 많아지죠. 요즘 유행하는 운영게임과 거의 흡사합니다. 뭐, 리듬판 어비스리움이라고 봐도 무난하겠네요. 탭을 통하여 얻은 포인트로 건물을 짓고, 탭당 얻는 수익을 높여서 더 많은 건물과.. 더보기
어쌔신크리드를 스마트폰으로 만나다 - 어쌔신크리드 아이덴티티 -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좋아하시나요 ?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 크리드라는 어쌔신 이야기인줄 ㅋㅋ 어쌔신크리드, 정말 재밌죠. 요즘들어 유비소프트에서 여러 괴작을 발매해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어쌔신크리드가 명작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어쌔신크리드가, 이번에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비췄는데요, 이름하야 어쌔신크리드 : 아이덴티티 입니다. [ 플레이영상 ] 자, 평가입니다. ★★★★☆ 재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 그래픽도 정말 좋았고, 모션도 나름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분량이 너무 짧았고, 시점 조작하는데 있어서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돈 버는 방법 이상, 노이스 였습니다. [플레이상황] 더보기
정통 판타지 RPG게임, 일랜시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f600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추억의 게임이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했었고, 그중의 대부분은 현재 서비스가 종료된줄로 알고 있는 게임, ' 일랜시아 ' 입니다. 몇년전에 추억에 젖어서 다시 플레이 했었다가, 포스팅을 목적으로 간만에 한번 접속했습니다. 다행히 아이템은 그대로 있네요. 어째 사람이 저번보다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노자본으로는 창으로 시작하는게 좋다고해서, 창투사로 시작을 했었죠. 처음에 무슨일이 있어도 정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스핵도 없이, 창모드도 없이 쓸때없이 성실하게 게임을 했던 기억도 있네요. 플레이하다가, 뉴비를 반겨주는 친한형도 생기고, 사냥하다가, 어떤분이 돈 없어보인다면서 루비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