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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육성기/던전앤파이터

노이스의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육성기 - 1일차

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아이템거래 순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 게임,

리니지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리니지는 너무 아재같고,

메이플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해서,

던전앤파이터를 시작했습니다.


무 ! 자 ! 본 ! 으로.



서버를 어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카인으로 했습니다.




마침 이벤트중이네요.

좋아요.




직업순위 쳐보니,

지금 배틀크루가 그렇게 핫하다면서요 ?

그러면, 대세를 따라줘야죠.






음..

제가 알던 던파는 로리엔에서 시작하던 그 던파인데..

뭔가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픽도 도트가 아닌, HD로 바뀐것같고..





약간 너무 복잡해진 느낌도 있네요.





영상씬도 넣고..

많이 발전했네요 던파.

너무 오랜만에 하는건가..










신규유저라고 이것저것 주던데,

너무 복잡하게만 느껴지네요.

한번에 너무 많은걸 주는건 아닌지..

정말로 신규라면 능력치가 뭐가 좋은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그래도 막 퍼주니 좋네요.










또 뭔가(?) 를 엄청 얻었네요.

뭔지 모르겠으나, 좋은걸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맵의 느낌도 다크다크 해지고,

스토리가 달라진 느낌이 확 드네요.

그래도 던파는 던파군요.



크루세이더로 전직해주고




크루세이더 전직하고나니 엄청 재밌어지네요.

저 뭐냐

철퇴같은 스킬이 엄청 짱짱맨인듯.



언더풋..

제 기억에선 옛날 헨돈마이어가 있던거 같은데..



칸나도 더 이뻐졌네요.




뭔가 다 고퀄리티로 바꼈어..



진짜 크루세이더가 손에 착착 감기니 재밌네요.

타격감도 좋구요.


안바뀐 NPC도 있네요.

스토리가 조금 바꼈지만..




피로도 물약 먹고 최대한 뛰어서 렙 26 찍었습니다.


하나만 만들어놓으면 애 심심할까봐

부캐를 바로 만들었습니다.


소울브링어가 또 그렇게 핫하다면서요 !







같은 던전을 2 번 씩이나 거의 연속해서 돌려니 약간 지루한감이 있긴한데,

한번 돌기엔 뭔가 부족함이 있었어서,

부케까지 하니 딱 적당하네요.

크루세이더에 신규 유저 아이템이 있어서,

소울브링어로 돌려니 뭔가 갑갑한느낌.


크루세이더 : 피자맛햄버거 lv24
소울브링어 : 햄버거맛피자 lv22


카카오톡만 해도 돈이 들어온다 ?!



이상,

노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