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이스
입니다.
이노티아3 를 다시 플레이하고,
그 기세를 몰아 이노티아4 까지 한번에 몰아쳐서 클리어했습니다.
이노티아3 의 바바리안, 템플러, 로그, 쉐도우헌터, 프리스트, 아크메이지 6종류의 직업에서,
다크나이트, 어쌔신, 워락, 프리스트, 레인저, 워로드 6종류의 직업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외의 조작은 비슷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노티아3 의 용병은, 용병이라기보다 동료에 가까웠던 반면,
이노티아4 의 용병은, 확실히 용병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직접플레이가 가능하나,
스킬을 직접올리는게 불가능해졌습니다.
[ 플레이 영상 ]
자,
평가입니다.
재미 ★★☆☆☆
조작성 ★★★★★
독창성 ★★★★★
디자인 ★☆☆☆☆
음향 ★☆☆☆☆
스토리 ★★★★☆
완성도 ★★★☆☆
총점 ★★★☆☆
장점 / 단점
명불허전, 이노티아는 이노티아다. / 전작의 단점이 더 도드라진다. 게임의 분량이 긴 편에 비해 게임의 조작이 너무 단순해서 지루하게 느껴진다.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올라, 현질유도의 의도가 약간 보인다. 배경음 자체가 워낙 어두운편인데다, 소리가 작아서 거의 무음으로 하는 느낌이다. 크리티컬이 뜰때 효과음으로 나오는 캐릭터의 목소리가 심하게 깬다.
총평
전작에 비해 많이 아쉬운 느낌이나, 그래도 명불허전 이노티아.
이상,
노이스
였습니다.
'게임후기 > 스마트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이스의 게임리뷰 ] 보기드문 스마트폰 탑뷰 PRG - 마스터 오브 던전 - (0) | 2017.04.22 |
---|---|
스폰지밥과 함께 달리기를, 스폰지밥 게임스테이션 (0) | 2017.04.11 |
2G 폰 게임 명작, 이노티아3 (0) | 2017.04.09 |
이럴려고 이 게임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Wach Yo ! Back (0) | 2016.11.29 |
스마트폰 리듬게임의 전설이 돌아왔다, 리듬스타 (0) | 2016.11.28 |